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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공동체가 몽족 목사님 가정을 도와 주었다

그레이스공동체가 몽족 목사님 가정을 도와 주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 몽족 싸완 목사님 가정에 무서운 일이 발생했다. 세 살짜리 딸 소피아가 끓는 물 솥에 빠졌다. 그래서 어깨부터 무릎까지 심한 2도 화상을 입었다.

목사님 부부는 딸을 치앙마이 수완독병원 화상 치료실로 서둘러 데려갔다. 5일 동안 의사들은 화상부위를 제거하고 매 과정에 300달러 비용이 드는 의료 “피부”를 이식했다. 싸완 목사님은 이 모든 비용을 지불할 수 없었다. 또 의료보험도 없었다. 그래서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소피아는 3주동안 엄청난 고통에 시달렸어요.” 소파아 어머니가 말했다. “하루 하루가 너무나 고통스러워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2주 후에, 그레이스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하나님께 세균감염을 막아 주시고, 작고 어린 소피아를 치유해 주시도록 간절히 간구하였다.그들은 싸완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두 달된 아기를 돌보면서 소피아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두분에게 하나님께서 체력과 매일의 삶속에서 영적인 힘을 공급해 주시도록 부르짖었다. 그레이스는 24시간 안에 372달러를 모금해서 돕기 시작했다. 2주후에 그레이스 학교는 6000-9000달러나 되는 수술비와 치료비를 충당하기 위해 3000달러를 모금했다.

7일 후에 그레이스 학교 학부모 RN이 말했다.”소피아는 우리가 방문했을때 자고 있었고 그것은 축복이예요. 제가 화상 부위 사진을 봤는데 너무나 끔찍했어요! 어떤 부위는 근육 아래부분까지 화상을 당했어요.”

죽은 피부를 제거하는 반복작업은 고문이었다. 소변과 대변을 본 후 다시 깨끗하게 해야 했다. 아직 만3살이 안되었지만 소피아는 음식을 먹고 대변을 보면 훨씬 더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소피아는 아주 조금만 먹었다.

“난 기도하지 않을래요! 하나님이 어디 계세요?” 소피아는 매일 딸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께 소리질렀다.

결국 간호사는 코에 회복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한 튜브를 삽입했다. 세살배기는 먹는것이 낫다고 재빨리 결정하고 다시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그 다음엔 좀 더 단단한 음식도 먹었고 덜 고통스러운 것을 느꼈다. 그리고 더 오래 잠을 잤다.

그 주간에 소피아는 부모님께 기도를 부탁하였다. 특히, 간호사가 붕대를 교환하는 시간을 위해서. 세 살배기 소피아는 오직 하나님만이 자기를 도울수 있는 분임을 인정했다. 이틀 후에 소피아는 머리표면피부를 이식하는 수술을 했다.

화상 사고 6주후에, 목사님 부부는 몽족 노회에 11년간 섬겼던, 깊이 사랑하는 교회에 되돌아 갈 수 없음을 보고했다. 그들은 오래 걸릴 수 있는 치료과정을 위해 병원 근처로 옮겨야 했다. 그들은 새롭게 섬길수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한 달 후에 화상 치료실에서 의사들은 소피아를 멕켄 병원으로 옮기도록 제의했다. 왜냐하면 크리스찬 병원 환경에 더 나은 가족들의 생활 공간을 배려했기 때문이다. 소피아는 일어났고 부자연스럽고 똑바로 서지는 못했지만 걷기 시작했다. 소피아의 머리카락은 자라기 시작했고 이식 조직도 특수한 튜브의 약을 사용하여 85%회복 되었다. 최근 이틀동안 하루에 10달러의 비용을 지불하였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소피아가 매일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 주 안에 옮기기를 원했다.

지금쯤은 벌써, 소피아의 부모님은 소피아를 돌보면서 약간 두려웠고 미래에 대해 걱정했다. 어떤 남자가 끔찍한 상처가 있는 그들의 딸을 사랑할까?

“하루에 한번 생각하고, 걱정될 때 마다 염려를 다 주님께 맡기세요.” 간호사가 말했다.”

그러나 병원비는 덜 걱정되었다. 왜냐면 GIS공동체가 4200달러를 기부했기 때문이다.

약3주 후에 싸완 목사님과 핑크 사모님은 두 달 더 치료해야 하는 과정을 생각하면서 소피아를 멕켄 병원으로 옮겼다. 그러나 모든 검사과정을 거쳐 의사는 소피아를 놓아 주었다. 그날 소피아는 뛰어다니며 미소지었다.

이 가족은 또 다른 기적을 경험했다. 그것은 수안 독 병원에서 병원비가 전체 120달러 만 나온 것이였다. 집으로 가는길에 그들은 소피아를GIS로 데려왔다.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였다. 소피아는 그날 새 소꿉살이 셋트를 선물 받았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병원비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싸완 목사님이 말했다.

필요에 재정을 모금하고 기도의 무릎을 세운 그레이스 학생들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