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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봉사)의 날 이야기

사역(봉사)의 날 이야기

명의 학생들과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매년 학교와 고아원에서 열리는 “사역(봉사)의 날”에 참가했다. 이번에 용감한 7학년 한 그룹은 다른 데로 갔다. 2월 28일, 맑은 아침에 28명의 학생들과 교직원들과 자원 봉사자들은 3대의 빨간 송테오에 나눠타고 북쪽으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매땡 은퇴자의 집을향해힘차게나아갔다.

이번 사역의 목적은 가족도 없고 가족의 지원도 없는 약 100명의 노인들의 일상의 삶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이였다. 학생들은 개인적으로 인사하고 자신의 이름을 태국어로 소개하고 노인들과 악수하며 따뜻하게 안아드렸다.

학생들은 창의성을 발휘하여 실로 감아서 만드는 작은 공예품을 함께 만들었다. 또 동시에, 색지와 가위, 풀로 만드는 “우정을 나누는 카드”만들며 즐거워 했다. 모든 활동에서 학생들이 발휘한 인내심과 돕는 손길은 노인들이 이 모든 것을 잘 만들수 있도록 돕는 핵심이였다.

그러나 이 날 할머니들이 정말 좋아했던 하이라이트는 두 테이블로 흩어져 다양한 색의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이였다. 우리 10대 학생들이 할머니들에게 매니큐어를 발라드렸다! 할머니들은 반짝이는 예쁜색으로 서비스를 받기위해 테이블로 서둘러(?) 왔다. 그러나 그들이 선택한 색깔을 발

톱에도 발라 주겠다고 제의하자 안 한다면서 고개를 흔들고 수줍은듯이 웃었다.

오전 시간을 마 치기 전에, 거의 모든 학생들과 노인들이 태국 전통 춤을 함께 췄다. 모두가 함께 태국 춤을 추며 즐거워 하였다! 학생들이 떠나기 전 그들은 준비한 세면 용품이 든 가방을 나누어 드렸다. 심지어 너무 허약하고 아파서 식당까지 걸어 나오지 못하고 방에 남아있던 노인들에게도 전달하였다. 또 노인들은 다음번에 수레에서 파는 찬 음료수를 살 수 있는 동전도 받았다.

사역(봉사)하는 날 전에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어떻게 노인들에게 친절하게 잘 대할 수 있는지 배우기를 원해요. 만일 어떤 분이 이가 하나도 없더라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잘 대하기를 배우고 싶어요.”

학생들은 더 축복을 받은 것에 감사했다. 사역을 마치면서, 나이 든 노인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어렵지않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