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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집 아이들과 의형제/자매 맺기 사역

아가페 집 아이들과  의형제/자매 맺기 사역

한달에 두번씩 태국 고아들과 GIS고등학교 학생들 120명이 함께 놀이터에서 잡으려고 쫓아다닌다. 그들의 얼굴은 함께 뛰어다니면서, 홱 지나가면서도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아이들은 아가페 홈고아원에서 왔다. 이 고아들은 마음속에 상처가 있고 감정적으로 깨어진 마음이 있고 에이즈에 감염된 아이들도 있다. 이 아이들은 사랑에 굶주려 있으며, 그들의 삶가운데 지속적인 관계의 돌봄이 필요하다.

그래서 GIS졸업생인 레이첼이 지난2006년 의형제/자매 맺기 사역을 시작하여 서로의 필요를 채워준다. 아가페 집에 있는 4살 이상의 아이 한 명과 그들과 정규적으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학생과 한 쌍이 된다. 처음에 40명의 학생들이 시작했고 지금은 거의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처음에는 의형제 형이나 언니들을 부끄러워하고 어색해하다가 나중엔 신나고 재밌고 사랑스러운 관계로 확 바뀐다. 어떤 아이들은 의형제 형이나 언니들이 오기 전날 밤에 너무 흥분하여(?) 잠을 제대로 못 이루기도 한다.

의형제/자매 맺기 사역은 GIS학생들에게 우리가 베푸는 작은 사랑이 한 개인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한다. 아가페 집의 아이들은 안다. 그들이 이전에 어떤 취급을 받았든지, 그들을 특별하게 생각해주는 사랑하는 형과 언니가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