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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스포츠 캠프를 통해 기량과 믿음을 키우다

학생들이 스포츠 캠프를 통해 기량과 믿음을 키우다

맬라카이 목사님과 수파 사모님은 버려진 고아들을 21명이나 돌보고 있어 다른 고아들을 더 받을 수 가 없었다. 최근 NGO 후원금이 끓겨서 지금은 월 90달러와 산에서 나는 뿌리를 캐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중에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 가운데, 그레이스학교 스포츠 리더쉽팀을 초청하여300명의 마을 아이들을 위해 캠프를 열었다.

그레이스 학생들은 다재 다양한 재능으로 열심히 준비했고, 게중에 한 12학년 학생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 “저는 2분안에 즉흥적으로 뭘 해야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300명의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놀 수 있을까요? 저는 간단한 게임이 제일 낫겠다 싶었습니다.” 라고 노렌 플라 학생이 말했다.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며 열심히, 힘차게, 웃으며 감당하였다. 이 팀이 얼마나 최선을 다해 섬겼는지 감동적이였다.

“저는 팀웤에 대해 더 배웠습니다. 또한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비교하지 말자’ 라고 다짐했습니다. “ 라고 커리사 케스키 학생이 말했다. 그레이스 학생들은 피곤한 시간에도 마을아이들을 축복하며, 웃기고, 노래하며, 함께웃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완벽한 주말은 아니였지만 충분히 좋은 시간이였다. 또 학생들은 ‘다음에 올 때는 메가폰-아니면 호루라기라도 가져오자’고 제의했다.

그리고 23명의 12학년 학생들과 어른들은 어린이집의 생활비와 식비가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붕은 새고 대나무로 만든 벽은 부서져 있었다. 이런 어려움에도 멜라카이 목사님과 수파 사모님은 마을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기 원했다.  비록 그 마을 사람들이 믿음을 조롱하고, 물건을 훔치고, 부엌을 불태우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학교의 무료 급식을 주지 않았지만 말이다.

“저희들은 수파 사모님이 얼마나 행복해하고 감사하는지를 봤을 때, 우리의 감사하는 태도를 돌아보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또한 ‘나는 왜 모든 필요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라고 레베카 햄브릭이 말했다.

많은 학생들은 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다. “저는 처음에 떨리고   두려웠으며, 게임 방법을 설명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라고 브리 앨런 학생이 말했다. 그리고 그레이스 학생들은  언어가 안 통해도 상관없는 아이들과 함께 놀았다. 또 다른 학생 리더가  말했다. 원래 좀 떨리는데 태국어로 노래를 부르고-잘 하지는 못해도- 연극을 할 때 웃기니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저의 부족한 태국어나 운동실력이 아이들과 함께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라고 조나단 헐 학생이 말했다. “웃기는 행동은 괜찮지만 위험부담을 감수하지는 않습니다. 두려움이 생기면 자신을 조절하며 통제합니다.”

처음에 몇몇 학생들은 5세-19세로 구성된 30명의 학생들을 이끄는데 좀 우려를 했다. 계획이 변경되었음에도 융통성 있게 잘 대처했다. 한 학생이 말했다. “저는 다른 학생들이 하는것을 봐야했습니다. 왜냐하면,  스포츠 캠프를 해 본 적도 없고 태국어도 못하고 아이디어도 없었습니다. 집생각도 나고 “실패”한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 순간을 견디기 위해 제 자신을 겸손히 낮추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았습니다. ‘네가 이곳에 있는 이유가 있단다.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거라. 말이 아니라 행함으로 사랑하거라”

태국의 우기철인데도, 수파 사모님은 캠프기간 3일 동안 비가 내리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했다. 다른 곳에는 비가 퍼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마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먹구름이 몰려 오다가도 가버리고 비가 내리기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모님의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영광받으시는 하나님을 알고 더욱 기도의 불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라고 아멘다 학생이 말했다.

“저는 잘 못할까봐 긴장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염려 가운데도 하나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빌립보서2장 13절 말씀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그래서 저는 용기를 얻었고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을 통해서 그분의 놀라운 빛과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라고 스테페니 탱 학생이 말했다.

한 한국학생은 몸이 좀 좋지 않았으나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이 아이들은 1년에 한 번 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니 내가 좀 더 힘을 내자.’ 그 후에 저는 좀 회복되었고 더 도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치앙마이가 어떤지 미국이 어떤지 물었을때 저는 잘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도시가 어떻습니까? 그것은 마치 태양이 어떤지 설명하는 것과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캠프 주간이 지나고, 그레이스 스포츠 리더쉽 학생들은 덥고 긴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 사역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이전보다 더욱 감사하게 되었고 그들의 눈과 귀는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을 깨달았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열리게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했기에 더욱 믿음에 견고히 서게 되었다. 그레이스 학교 학생들은 은혜로운 캠프를 진행했고, 옷을 기증했으며, 치앙마이에 돌아와서 그 어린이집을 수리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모금을 했다. “그 많은 아이들을 기쁨으로 돌보는 분들을 봤습니다! 우리는 더욱 기도할 것입니다.” 라고 한 학생이 말했다.

“하나님의 손이 그 뜻가운데 역사하심을 목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라고 스포츠 리더십 수업을 가르치는 교사 매트 커 선생님이 말했다.

마지막 날, 수파 사모님은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으로 모두를 격려했다.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  맬라카이 목사님과 사모님은 삶가운데   하나님을 드러내는 산증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