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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태국의 물을 부어 축복하는 전통을 배웠다.

학생들이 태국의 물을 부어 축복하는 전통을 배웠다.

후아라는 말은 태국 북부(랃나)지방에서만 사용하는 전통 구절이다. 이 구절의 의미는 존경하는 어르신의 용서를 구하며 축복을 구하는 물을 붓는 의식이라는 뜻이다. 현지마을에서 이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먼저 라임 쥬스로 전신을 씻기도 하고 자연 비누로 머리를 감기도 한다. 담후아 라는 뜻은 머리를 감는다는 의미이나 쏭끄란(역주: 태국의 새해) 축제 동안 담후아는 삶의 불길한 흉조를 씻어 버린다는 뜻을 나타낸다.

가족의 전통은 작은 사발에 담긴 자스민이나 장미향이 나는 물을 어르신이나 친척 그리고 존경하는 사람의 손에 조심스럽게 붓는다. 동시에 어린 사람은 어르신께 한 잘못된 행동, , 생각이나 부정적인 모든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한다.

어르신이 큰 사발에 향기나는 물을 받은 후에, 어린사람들의  머리에 얹고 덕담으로 답례한다. 답례로 축복의 덕담을 하며 용서를 해준다.때로 어르신들은 의복이나 다른 선물을 받기도 한다. 후아라는 말은 새해 또는 송끄란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 이날은 매년 송끄란의 마지막 날인 4 15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