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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학생들이 팡에서 재미있는 사역을 펼쳤다

12학년 학생들이 팡에서 재미있는 사역을 펼쳤다

12학년 학생인 실라와 엘리는 2주동안 태국 고아원인 ‘새 하늘 집’에서 기거하며 아이들을 가르쳤다.
이 아이들과는 2년전에 만났고 이번에 다시 연결되었다.

“지난번에 가르쳤던 태국 학교에 다시온다는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쁩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도 첫날은 약간 어색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저를 잊어버린건 아닌지 약간
두려웠지만 얼마후에 다시 사이좋게 지냈습니다.”라고 실라가 말했다.

엘리는 어려운 점을 설명했다. “저희들은 태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푹 잠겨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중국어를 했지만 영어를 하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태국어로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집중해야합니다. 그러나 실라가 주위에 있어 좋았습니다. 실라는 태국어를 꽤 잘합니다.”

하루 일과는 ‘새 하늘 집’ 직원들이 아침을 가져오는 6시 30분에 시작됐다. “저희들은 매일 태국
공립학교에서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저녁에는 평가회를 하고 다음날
가르칠 교과를 준비하며, 독서를 하기도 하고 기타를 치기도 했습니다. 또 아이들을 위해 점심을
준비하기도하고 어떤때는 저녁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밤9시에 소등되기 전까지 손빨래로 의복을
세탁했습니다.”라고 엘리가 말했다.

매일 학생들은 태국 학생들에게 플래쉬 카드, 쓰기, 게임과 색칠 공부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사용해
기본 영어단어를 계속 가르쳤다.[자신의 색채]라는 책을 수업시간에 읽어준 후에 그들은 3D
카멜레온을 만드는 것을 도왔다. “아이들이 창의적인 색채와 패턴으로 디자인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라고 실라가 말했다.

방과후 고아원에 왔을때, 실라와 엘리는 만들기와 방과후 활동을 인도하였다. 금요일에는 영화
관람시간을 가졌고 토요일엔 모든아이들이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일 저녁엔 게임을 하였다.
그러나 이런사역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고아원 직원들은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사역하는
사람들을 선별한다.

“저는 태국의 가난한 지역을 보는줄 알았습니다.그러나 여기 건물은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는 온수기, 침대 메트리스, 옷장, 담요와 깨긋한 부엌이 있었습니다.”
라고 엘리가 말했다. “아이들은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친근하고 더 행복하고 소망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쉽게 친해졌고 그들은 우리가 가르치는 모든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라는 반드시 다시 방문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어려운 형편에 처한 사람들을 섬기는 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들은 주님만이 줄 수 있는 기쁨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 많은 소유를 가지고도
주님의 기쁨을 잃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물질적인 것들만 좇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고아원의
여자아이들에게 앞으로 생활할 때에 필요한 수공예와 요리를 가르쳐주는것이 기쁩니다.”

이 두 명의 12학년들은 정말 귀한 경험이였다고 느꼈다. 그들은 선교사들이 미얀마 국경지역 마을을
돕는 것은 보았고 그 곳에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들었다. 그곳은 실라의 가족이
홍콩배경의 중국 복음주의 선교회(CEM)와 함께 동역하고 있다. 실라의 부모님은 신학교에서
가르치며 다른 동역자는 ‘새하늘 집’을 운영하고 있다. 1995년부터 학생센터에서 고아들을 돌본 후,
2006년에3세부터18세까지50명의아이들을 위해 ‘새하늘 집’을 시작했다.

“올해에는 떠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엔 돌아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또한
저희들도 그곳에서의 섬김이 축복된 시간이였습니다.”라고 실라가 말했다.